그 동안 미리 예약하고 인터넷에서 티켓을 받아야 들어 갈 수 있었던 D.C의 스미소니언 박물관들이 완전히 개방되어 예전과 같이 자유롭게 입장 할 수 있다. 그러나 일부 아프리칸어메리칸 박물관, 역사 박물관, 동물원, 쿠퍼 휴윗의 디자인 박물관등은 예약된 티켓이 필요 하다.
건물 근처의 공영 주차장이 부족합니다. 박물관에 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고고투유의 [프라이빗투어] 워싱턴 DC 원데이 코스(당일) 투어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경우 근처에 오렌지 라인과 블루 라인이 운행되는 스미소니언 및 페더럴 트라이앵글 지하철역이 있습니다. Green 및 Yellow 라인의 Archive-Penn Quarter 역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박물관을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입니다. 박물관은 토요일에 가장 붐비고 성수기는 3월 중순부터 7월 말까지입니다.
박물관 입구는 두 곳이 있습니다. 하나는 건물 북쪽에 있는 Constitution Avenue에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남쪽의 내셔널 몰을 향하고 있습니다. 바쁜 날에는 한 보안 라인이 다른 보안 라인보다 짧을 수 있습니다. 박물관에 입장하기 전에 공항과 유사한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게 됩니다. 유모차, 카메라, 생수는 허용되지만 박물관에서는 카메라 스탠드,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물건 및 에어로졸 스프레이를 가져오지 말 것을 요청합니다. 서비스 동물은 허용됩니다. 방문자는 비상업적 목적으로 정지 사진 및 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에 입장하려면 패스가 필요합니까?
아니요, 박물관에 입장하기 위해 더 이상 시간이 지정된 무료 입장권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보안 검색이 있습니까?
모두의 안전을 위해 모든 방문객은 보안 절차 중 검색을 거쳐야 합니다. 보안 요원 중 한 명이 모든 가방, 서류 가방, 지갑, 유모차 및 컨테이너에 대해 철저하지만 손으로 검사합니다.
모든 방문자는 금속 탐지기를 통과해야 합니다. 금속탐지기를 통과할 수 없는 사람들은 보안요원이 전자지팡이로 손을 검열한다.
가방 검사대 및 등록대에는 보호 안전 방패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철저한 수색 대상이 되므로 박물관에 반입되는 개인 소지품과 가방의 수를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져오는 물품을 제한하면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우리 모두가 안전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현재 코트, 가방 또는 사물함 보관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물이나 음식을 가져가도 되나요?
외부 음식이나 음료를 박물관에 반입할 수 있지만 내부에서 음식을 먹거나 마실 수 있는 장소는 없습니다.
*카메라를 가져가도 되나요?
카메라를 가져가는것은 허용되지만 샐카봉이나 삼각대는 허용되지 않는다. 또한 상업적인 목적으로 촬영되는 사진이나 영상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